호텔에서 대충 짐을풀고.. 저녁먹으러 밖으로 나왔어요..

호텔이 방콕시내에 위치해서 그런지 호텔근처에 동대문같은 야시장과.. 식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냥 동대문같더라구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찍기도 힘들고 여기저기 부딧혀서..

차분히 구경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쓸려가듯 가게 되네요..

 

 

야시장에서 제일먼저 쪼리하나 사신었답니다. 발꼬락에 물집이 잡혀서..

걷기도 힘들고.,, 슬리퍼를 까먹고 못가져와서.. 아주 고생지대로 했다죠..

 

 

태국음식이 입에 잘 안맞아서.. 태국음식 대부분소스가 좀 꼬랑내가~ ㅋㅋ

그래서 피자헛,맥도날드, 지나.. KFC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KFC음식마저 태국식이라는거~ ㅎㅎㅎ 완전 낚였답니다.

 

 

종류별루 몇가지 시켜서 거의 조마조마 하게 먹었는데... ㅎㅎ 맛은 역시 없었어요

콜라만 다들 비웠습니다.

밥은 냄새가 많이 나고.. 음식들은 쫄병과자 맛이 났어요...

 

 

너무 배가고파 죽을 지경이여서... 입맛에 안맞아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닭다리도 하나씩먹고.. ㅋㅋ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했죠

 

 

밥이있어서 반가워 시켰는데.. 맛은 영... 다 남겼다죠?? ㅋㅋㅋㅋ

 

 

다롱양 맨날 사진만 찍어줘서 본인사진이 없다하여.. 다롱양 위주로 열심히...

찰칵찰칵... 표즈도 알아서 잘취해주는 센스쟁이~ ㅋㅋㅋ

 

 

또 하나가 나왔는데... 아주 조심스럽게 어떤맛이 날까??  풀어보는 자매...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그나마 제일 났어요...

아주 느끼하긴 했지만...

 

 

태국돈으로 10바트하는 330원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 ㅋㅋ

아이스크림도 다르네요 맛이.. 좀더 느끼해요.. 밍밍하니..

그래도 시원한맛에... 아무생각없이들 맛있게 먹었다죠?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며 그냥 빠른걸음으로 호텔로 돌아왔요...

얼마나 피곤하고 힘이드는지... 밥먹고 왔는데 배는왜케 고픈지... ㅋㅋㅋㅋ

김치찌게에 밥먹고 싶더 죽겠더군요...

 

 

밤이라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우리가 묶고있는 호텔.... 밤이라 반짝반짝....

 

 

조금 덜피곤했어도... 더 많이 구석구석 호텔을 찍었을텐데...

몸이 천근만근이라... 들어가서 잠깐쉬었다 목욕씻겨하 하는지라..

빨리 눕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답니다.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며 찍은거라... 휑하네요~

ㅎㅎㅎㅎ 사실 이거하나 나오고 다 망쳤어요.. 흔들리고

생각보다 호텔이 엄청크고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방문을 열고 들어오니.. 스칼렛과 엔비가 달려오네요...

이뿐이들... 하루종일 고생하고... 엄마마중나왔네요....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웠는데... 스칼렛이 점프할까? 말까? 고민하네요...

 

 

엔비양... 조명아래 우아하게 걸어와 골골거리는 애교쟁이..

 

 

서로 아는척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예쁜 내새끼들...

 

 

장난꾸러기 엔비양.. 스텐드 가지고 장난치고... 스칼렛은 옆에서 골골골...

 

 

호텔에 들어와서 엔비와 스칼렛과 장난쳤던것 같은데 잠이 들었었나봐요?

정신없이 자다가.. 눈을 번쩍...!! 깜짝놀라 일어났어요

목욕씻겼어야 했는데 잠이들었으니... 시간을 알수없고.. 방콕시내에서나 호텔이나

어디를 가도 시계를 찾아볼수 없었어요 정말 신기하죠?

답답해 죽을뻔 했답니다. 핸드폰로밍도 안해왔기때문에 ㅋㅋ 난리가 났었죠

다행히 눈을 뜬 시간은 저녁 11시30분 후다닥...엔비양과 스칼렛양 목욕씻기고 나오니

새벽2시가 좀넘어... 잠깐이나마 다시 눈을 붙일수 있었답니다.

내일이면 캣쇼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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