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시아 기간 2008.7.15 ~ 2008.7.16 (1박 2일) 컨셉 여자끼리 떠나는 여행

페리타고 홍콩섬 와서 타이청베이커리를 가겠다던 내동생 (에그타르트라면 사족을 못씀)

베이커리 문 닫아서 이번엔 KFC가서 에그타르트를 먹겠다더니 왠 감자칩을 사왔다.

근데 정말 기대 안했던 감자침이 맛있었다.

우리나라엔 왜 안파는지

하지만 밤이되자 침사추이만큼 놀만한데가 없어 그냥 MTR타고 침사추이로 돌아와 야시장에 갔다.

야시장이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작았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는데 워킹홀리데이가서 농장 일할때 쓸 모자를 아주아주 싸게 샀다.

한국에서 요쿠르트 아줌마들 쓰는 모자같은데 색도 이뿌고 챙도 넓어서 동생이랑 2개를 샀다.

가격은 30달러 (4110원)정도. 완전 싸다. 한국에선 하나에 만원씩 팔던데 두개 4처넌대라니..

그런데 사진에 보듯 이쁜 메쉬캡이나 짝퉁 모자 이뿐것도 많았는데 짐이 늘어나는게 무서버서 안샀다. 내년에 홍콩가면 쏠쏠할듯.. ㅋ

우린 이제 12시 마지막 AEL을타고 공항으로 갔다.

아침 9시 30분 뱅기라서 7시30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 숙소잡기도 아깝고해서

공항에서 노숙을 하자는 심산으로 ㅋ

우리같은 여자도 없을꺼다 ㅋㅋ

그러나 어느나라든 공항은 안전하고 깨끗하다 ㅋ

홍콩 공항도 그래서인지 환승을 하려는듯한 많은사람들이 있었고 한남 자다 깻는데 경찰이 다가오길레 우쒸 뭐라고 할려나 했는데 요즘 가방을 들고 뛰는놈이 많다고 자면서 가방 조심하란다...ㅋㅋ 얼매나 고맙던지 어쨋든 우리도 같이 섞여서 숙박비를

SAVE하고 아침에 일어나 배고프기도 하고해서 공항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에가니 딤섬을 팔더라!!!

한팩에 미니딤섬이 6개쯤 들어있는데 종류만 약 10가지 정도, 따끈한 컵라면 하나에 딤섬 두개 골라 따끈히 데워 아침을 떼웠다.

값도 싸고 얼마나 실하던지 생각보다 맛도 괜찮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면세점 구경도 할겸 일찍 수속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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