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유럽가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거.
그 중에서도 체코가 저렴해서 많이들 즐긴다는 거.
대략 30만원 있으면 사진까지 찍어주니..
유럽여행도 내 소원이긴 했지만, 스카이다이빙도 언젠간 꼭 하고 싶었다.
그나저나 여기저기 둘러봐도 내 눈에 띄는 건 온통 독일 뿐.
아마 1년 후든, 2년 후든 내가 정말 유럽에 가게 되었을 때
내 루트는 거의 독일 중심이고
+
초콜릿 함 맛 좀 보자고 벨기에..
모차르트 생가 보자고 오스트리아..
물가 싸고, 스카이다이빙 해보자고 체코..
알프스 한번 구경해보자고 스위스..
등.. 머 독일 주변국들이려니;;
다른 사람들은 런던 파리 로마 는 기본으로 찍는 것 같던데a
루브르 박물관이 그닥 땡기지 않아도 국립독일박물관은 땡기는.. 머 워낙 예술엔 문외한이니까 그런가..a
파리는 에펠탑 말곤 도저히 땡기지가 않아. 그래도 한번 가줘야지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쇼핑 와장창 한 후 out. 딱 좋아. 돈은?! 응!?
사실 뭐 기념품 사고 돌아다니다보면 옷, 가방에 쓸 돈 따위 바닥나버리겠지.
사실 그런거야 돈만 있음 사는 거니까 굳이 필요는 없는 거겠지. ㄲㄲ
아 정말 가고 싶당-
그 뱅기값을 주고 로마도 못가보고(그렇게 목말랐던 건 아니지만) 가고 싶었던 프랑스 니스 한번 못 가보는게 억울하겠지만,
그건 두 번째로 갈 여행루트로 미루고..
내가 정말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먹고 싶은> 게 있는 곳 부터 고고 하고 싶다.
아놔, 난 맛있는 거라면 넘 사족을 못 써서 탈이야.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여행 동기로 발전해버린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ㄲㄲㄲ
내가 이래서 살 뺄 생각이 간절하지 않은게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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