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8
드디어, 유럽으로 향하는 삼남매의 발걸음!! 고고싱~!!!!
└ 공항에서, 사진 그만 찍으라규~~ 외치던, 하지만 촬영에 응해준~!! 회따시^^
뒤에 살짝, 이 때는 잘 몰랐던- 할아부지와 할무니가 보이신다 ^^
헤헤, 이때- 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 삼남매,
어떻게 수속하고- 알아서 몇시까지 몇 번 게이트로 움직이라는 건지 잘 몰라서..
완전 불안해하다가,
우리랑 같은 패키지인지 일찍 알게 된 할무니~ 할아부지~
뒷모습만 찾아서, 졸졸~ 찾아서 쫓아다녔드랬지 ^^;; 챙피챙피-ㅋㅋ
└ 드뎌 뱅기에 탑승한 진따와 회따~~
회준이가 들고 있는 저 잡지!! 두둥~
교민문고에서 며칠 전- 우리가 가는 4개의 나라에 대한 먼나라 이웃나라와,
비행기에서 읽을 책들 좀 사려 갔다가, 회준이가 눈길을 떼지 못하는 잡지를 보고 있길래,
먼나라 이웃나라 4권다 읽으면 사줄거야~~~
라고 했었드랬지. 하지만- 유럽 가기 전에 4권다 읽기 너무 오바여서 ㅠㅠ
먼나라 이웃나라를 가기 직전까지- 최대한 많이 읽고~
비행기 들어가서, 비로소 저 잡지를 읽을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엄포를 놓았었지 ^^;;
저 잡지는 손도 못대게 하고, 뜯지도 못하게 했었는데 ^^;;;
회준이 그래도 참~ 착하다^^
└ 귀여운 똥개들..
살-짝-
우리가 할 4번의 비행 중, 첫 비행에 긴장한 모습들이다.
이륙 직전이라, 불이 꺼진 샷 ^^
└ 드디어! 비행기가 뜨고~ 비행기 날개 옆의 풍경은 구름
이 된다.
우와... 하늘 색 이란 건 이런 색을 말하는 거였구나..............
정말, 와아- 가 절로 나오는 순간.
└ 창문 너머로 본- 환상적인 공중의 풍경! 
└ 자자, 비행기를 탄 지 30분 쯤 지나자-
심심해진 우리에겐 바~로 기내식이 제공되었다^^
나름 맛있었던 치킨라이스~ & 포테이토.
└ 우리에게 밥을 제공하던~ 밥차의 앞테 작렬.ㅋㅋㅋ
나름 저 차를 여러 번 기다렸다. 우린.ㅋㅋ 
└ 오호. 이젠 휘파람을 부는 여유까지 ^^
└ 홍콩 공항에 도착한 직후, 진또시의 모습~~ 매력 보조개 작렬이시당.
└ 나도, 한컷~~ 
└ 공항 서점에서 책 보는 컨셉~~ 회준이는 컨셉사진보다는.. 건담이 어디있나 찾아보기 바빴다. ㅋ;;;
└ 우리가 홍콩에 도착했을 때는 시간이 거의.. 열시가 다 된 때였다.
그래서~ 거의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아 있었고- 우린 여기서
버거킹~~ 에서 감자 튀김을 사먹어주고. 경유 시간이 늦어져서.. 약 두시간.. 저기서 곱게 잠자줬다 ^^;;
** 우리끼리 재밌었던 일화 하나 - 홍콩 달러가 미국 달러랑 다른 건지 생각을 못하고..
버거킹에서 감자튀김과 콘 하나를 사먹은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려- 14.9 달러가 나왔는데,, 미국 달러로 계산해 보니- 글쎄 만팔천원이 넘는거야!!
>ㅁ< 나중에 알고 보니, 홍콩달러*130 하면 우리나라돈 나오는 거였다....
푸하하하- 카드에 청구된 거 보니까 1790원이더라. 이런 띵구들~~ 산교육을 받고 온 셈. ><;;;
└ 다시, 홍콩에서 드뎌 비행기를 타고~~ 이번엔 창가쪽 세자리 주루룩 앉았다! 이힛~
└ 저녁에 출발했는데, 무려 열한시간 반 비행이라- 중간에 아침이 밝았어요^^
꺄아~ 역시나 맑고 푸르른 하늘의 청명한 색감. 잊을 수 없다.. 
└ 긁적~ 긁적~ 한 잠 자고 일어난 회따시^^
└ 가장 맛났던 기내식~ ^^*
크로아상이 이때만 해도... 난, 맛있었다. 
└ 일어나자마자 제공되는 기내식을 또-
절대안빼고 먹어주는 센스..ㅋㅋ
└ 다시 기내식을 먹고 잠드는 우리의 돼지 잠만보들.... 키킥.
└ 짜잔!!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아직은 한개도 친하지 않았던, 여행 동무들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네요^^
으아~ 내일 수강정정일인 관계로,
일찍 ^^;; 자야되서~ 또또 이다음 이어서 포스팅 할래. 이히히~~
굿나잇!!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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