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부르고 졸린데 풍차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날 데려간 남편

주차장에 차 세우고 삼각대 챙겨 다시 호텔 입구로 걸어나가 찍어온 사진

 

 

 

 

 

 

 

 

 

 

 

 

 

 

 

8층로비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커피숍이 있다

밤에 되니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이 떨어져 따뜻한 음료를 마시러 온 사람들로 붐볐다

 

 

 

 

 

 

재즈연주를 들려주던 베이스 아저씨와 눈이 ~~~ㅉㄹㄹ 

 

 

 

 

 

 

 

 

따뜻한 우유를 사들고 풍차가 있는 정원으로 따라나섰으나

차디찬 바람에 이내 들어오고 신랑 혼자 찍으러 간다

 

 

 

 

 

 

어디 멀리까지 가서 찍으신 모양

 

 

 

 

 

 

 

내가 잘찍었다고 막 칭찬해준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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