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호핑투어 -11일차-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 20장이상은 한페이지에 못올린다네. 그래서 다시 올리는 중이랍니다. 맛난음식들에 정대장님도 한쪽에 자리를 잡고 한잔하신다. 배낭여행객의 분에 넘치는 호사지만 이럴때 아니면 이런것 해볼일이 없다. 신혼여행객이나 페키지로 와도 이런코스는 꼭 있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다. 여기서 가격은 밝히지 않겠다. 혹 여행사에서 보거나 페키지로 다녀온 사람들이 보면 열받을 수 도 있으니까.
침넘어가서 여행기 못쓰겠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먹는 아름다운 음식과, 아름다운 사람들, 계산에 밝은 장사꾼이 아닌 정에 이끌리는 순박하고, 겸연쩍어도 할줄아는 토종 한국인의 정이 철철 넘쳐나는 곳이다.
배도 부르고 이제 물속에 들어가서 소화를 시킬 시간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때 배부를때는 물속에서 물장구 치는것이 가장 빨리 소화도 되고, 술도 빨리 깬다.
소화도 되고, 해변가에서 한숨자고, 별짓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다. 보라카이의 석양이야 말로 일품이다. 홍콩의 야경이 천만불이라면 보라카이의 석양은 1억불이라고 해야 한다. 자~~ 보시라 멋진석양을 .... 인물은 말고.
멋진 석양을 보고 D몰로 서서히 발길을 옮긴다.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기념품들도 몇개 산다. 더운날 지칠법도 한데 딸래미는 마냥 신이나서 유머차에서 내려 사방을 뒤집고 다니고, 난 잡으러 다니고, 신이나서 어쩔 줄 모른다.
D몰내에 있는 무슨 체인점 같은데서 밥2개를시켜(197)서 나눠먹고 있는데, 이곳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다. 즉 필리핀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일부 배낭족들이다. 좀 있다 싶은 서양애들은 바닷가 풍경이 펼쳐진 비치가에 있는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더 없는 사람들은 밥집에서 밥사서 반찬한가지하고 먹는다. 100$를 환전했다. 최악의 환전이다. 4000페소다. 그것도 100페소짜리40장으로...
내일 떠나야 하니까 일단 잔돈을 확보해야 하는데, 오히려 잘된일이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려하는데, 비치에서 폭죽터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급히 챙겨서 비치에 같는데 이미 끝났는지 더이상 폭죽이 터지지 않는다.
이것만이 아니다. 보라카이에 가면 멋진 서양아가씨의
zzang~★ 코모데코 봄날햇빛 케이트 시크릿 지민맘 고기골방 오즈러브 가든플라워 글루칸의 기적 모바일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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