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럽 기간 2007.9.21 ~ 2007.10.3 (12박 13일) 컨셉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서른한살 아직 만으로는 스물아홉살 직딩 처녀의 홀로 배낭여행으로 거창한 컨셉이긴 한데...

뭐... 핵심은 배낭여행이라는거다

불현듯 태국으로 첫 홀로 배낭여행을 가서 6000원짜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던거며

피피섬에서 물동이로 물퍼서 샤워하던 생각에 미치도록 떠나고 싶어 저질렀던 유럽 티켓

그것도 만 30세 이전에만 살수 있다던 대한항공 배낭여행 특가상품..

어제 프랑크푸르트에 잘 왔고 놀라울 정도의 네비게이션 감각으로 무사 숙소에 도착하여 살짝 맛뵈기 시티투어도 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홀로 여행을 시작해야겠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in ~ 스위스 취리히 out 12박 13일의 여행이기에 서둘러 둘러봐야한다

아쉽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준 독일에 2틀뿐이 못있어서 (오늘 야간기차로 프라하 입성) 어딜갈까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로맨틱가도의 첫 시작인 WÜrzburg로 정했다.. FRT에서 약 한시간정도 걸리므로 적당한 거리이고 중세 도시를 맛볼수 있는곳

중앙역으로

유레일 패스의 시작을 ICE로... 호호

커피가 빠질수 없지...

기차역에서 제일 먼저 커피를 샀다..

1등석이고 select ticket 6 days .                                                      이곳에서 첫 개시를 하였다 호호

그래서 뜨게질을 하고 있더라..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많이 가지고 다녀서 나도 막 나눠줬다

배낭여행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꼭 연락처를 받고 이메일을 받고 한국에 와서 만나야만 여행친구가 아니다

이렇게 하루 잠깐 기차에서 얘기를 나눠도 좋은 여행 친구로 남을 수 있다 .. 지금 이름도 기억할수 없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겨짐

한국 배낭 여행객들의 무리지어 떠듦에 치를 떨었던 두 여인 ㅋㅋㅋ

전날 야경보러 갔을때도 둘이서 조용조용 느끼며 자분자분 얘기를 나누었었다..

뮌헨으로 옥토버훼스타를 즐기러 떠나는 동생과 작별인사를 한후 난 이곳에 내렸다.

너무나 번화한 시내를 보고 뭐야 로맨틱가도라며...라고 의아해 했지만.. 나중에 이곳에서 엄청난 쇼핑을 했다는... ㅡㅡ;;;;

여기서 청포도랑 물이랑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또 끌리는데로 걸어감

지도도 없고 가이드북도 형편없어 정말 감...으로만 찾아다니게되는군 ㅋㅋㅋ

                                                                                                            결국 시내중앙에 있는 지도를 발견 ㅋㅋㅋ(thanx)

15분마다 종이 울리던 교회 - 고딕양식의 작은 교회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때마침 예배인지 미사인지가 시작되었는데...

처 촛대가 왠지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고 뭔가를 중얼중얼 외우는게 일반적인 교회 집회랑은 틀린것 같았다

게다가 이상한 향냄새로 불쾌한 기분에 사진한방 찍고 나왔다..

유럽에서 온 떼관광객들도 엄청 많았다 무슨 방학인가 긴 휴가라고 한다..

떼군중속에 뽀 홀로 여유를 ㅎㅎㅎ

혼자서도 사진을 아주 잘찍는다

왜냐... 삼각대가 있으니까 하하하

지나가는 외국인이 보고 웃는다... 부럽냐? @,,@


zzang~★ 코모데코 봄날햇빛 케이트 시크릿 지민맘 고기골방 오즈러브 가든플라워 글루칸의 기적 모바일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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