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상가까지 찾아가서
떡 포장이랑, 맛이랑, 떡 케익까지 까탈스럽게 주문하고 돌아왔다눈...
(대치동쪽에 떡집이 좀 많은데... 어디든 다 맛있었던것 같다.
이번에는 여의도 떡방으로골라봤다. 예전엔 대치동 하면 조금 고급스러운 떡들 이었는데...
요즘은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다.)
 
우리 빌딩이랑, 사무실 사람들만 먹을거라서...
조촐하지만 대충한 느낌이 안들게 할려고 노력(?)했다.
 
호박꽂이 넣은 시루떡 한 말이랑, 경단 2마원어치, 떡케익
이렇게 총 17만원이 들었다.
 
시루떡이 한말에 9만원+호박꽂이 추가 1만원 이다.
 


 
전날 오후 5시쯤 주문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 9시 반에 아저씨가 직접 들고와주셨다.
 
빌딩에 돌렸는데... 떡이 따뜻하다고 사람들이 다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떡을 은박지에 떡고물 막 굴러다니게 주는걸 않 좋아해서
상자를 직접 골라서... 자투리가 많이 남더라도 포장해 달라고 했다.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담아주셨는데...
종이 상자에 담긴 떡보단 양이 무척 많아서
 
한상자는 건물 기계실에 드렸고
한상자는 경비실에 드렸다.
(우리 빌딩 관리하시는 분들만 10분)

 
시루떡은 한입도 못먹을것 같아서,
붉은 경단을 조금 많이 넣어달라고 했는데...
서비스떡도 경단으로 해주셔서 양이 많았다.
 
말랑말랑 정말 맛있었다. ^^

직접가서 설명을 드리고 1단으로 만들었다.
 
(어디서 봤는데... 작은 떡으로 색감을 맞춰서 2단으로 올린 케익이 있었다)
 
조그만 떡 50여개가 있다.
금액은 5만원.
 
보기에도 무척 이쁘지만 ^^
상차림도 무척 편하고, 나눠먹기도 좋다. ^^

 
나머지 떡들은 개수를 나눠서 쇼핑백에 포장해 직원분들께 드렸다.
 
 
 
아침에 꺼내서 회사로 들고오면
아침대신 먹기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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