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층에 올라간 나는 조금은 실망하였다
높이가 느껴지는 바람도 없었고 방탄 유리(?) 같은걸로 되어있어서 사진찍어도 뿌옇게 나오고..
조금은 닫혀진 공간이 답답하여 $14이나 더 내고 올라온 보람은 적었다
하지만 조금더 높은곳에 올라온 이느낌..
친구는 예전에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보면 정말 멋졌다면서 아쉽다고하였다
공간도 비좁아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엠파이어 스테이츠에서 즐긴 맨하튼의 마천루는 장관이었고..
강과 고층의 건물, 가로세로 곧게 뚤린 길들..
이곳이 도시의 상징이 될만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한편으론 이런 고층건물들이 들어설 수 있는 환경이 부럽기도 했고..
9.11때 어느정도였을지 짐작도 해보았다
오늘은 남부로 내려가기로 결정하고 브로드웨이를 따라서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내려가는 도중에 만난것은 우리나라의 주말시장 정도의 farmer's market 이었다
이곳에서는 근방에서 온 직접키운 작물이나 꽃 그림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는 곳이었다
일요일 집에서 산책 나온 사람들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하지만 맛은 그냥 그랬었다는..-_-
하나도 안달았는데 진짜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좀많이주지 300ml정도 되는거 같았다
그래도 이 장을 즐기는 기분으로 입장료라 치고 맛나게 먹었다
왜 저렇게 다 번들거리는지..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서 $5~$20정도 하였다
비싼가요? 어떤가요?
이렇게 남부로 내려가는 길에 뜻하지 않게 보게된 일요시장(?)은 이곳의 생활을 느끼게 해주었다
멋진 건물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니
zzang~★ 코모데코 봄날햇빛 케이트 시크릿 지민맘 고기골방 오즈러브 가든플라워 글루칸의 기적 모바일얼라이언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