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점과 단점좀 이야기 해주시구여
- 장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아닐까요?^^;
동남아시아 노선들도 보면 이와 비슷한 가격대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동남아 노선은 1박이 아니고 대신에
환승공항(싱가포르, 방콕 등)에서 8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합니다.--;
유럽 도착시간대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점에 비춰볼때 일본 노선은 1박을 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부담이 덜 가는 코스일것입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1박을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올때도 하게 되니 이틀을 일본에서 까먹네요.^^;
님이 티켓을 구입하실때 일본 시내관광까지 욕심을 부리셨을지는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는 꽤 멉니다.
공항에 도착을 해서 이래저래 검사받고 통과하고, 짐 챙기고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저녁이 됩니다.
도쿄의 야경을 보신다고 해도 교통비를 쓰는것도 만만치 않을텐데
거기에 갔다오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거의....--;
그런 점이 좀 안 좋습니다.
그냥 나리타 정도만 살짝 다녀보세요.^^;
그거 정도로만 만족하셔야 할겁니다.^^;
2.이런식으로 일본에서 하루머물렀던 분들 경험좀 애기해주세요
좋았다던지..문제점...등등
- 1번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이라고 봐야 될것 같은데
단점을 언급하면서 제가 몇 가지 이야기는 했네요.
솔직히 호텔에서 있어도 시간은 금방 갑니다.^^;
3.공짜인 이 호텔에 가보신분들~~ 어때요 이호텔??
- 보통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호텔들입니다.
싸다고 해서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일본의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시설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님은 이미 항공권에 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교통편도 제공하고 하니
그리 불편하신 점은 없겠네요.^^;
4.JAL항공타고 유럽가신분들...어때요? 잘 좋아요??ㅋㅋ
- 일본에서는 JAL과 ANA 항공이 대표적인 항공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항공권 가격은 JAL보다 ANA(전 일본공수)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은데
두 항공사 모두 일본의 성격(?)을 드러내듯 사고도 진짜 별로없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특히 JAL은 서비스 평가를 받게되면 5위 안에 드는 경우가 많죠.^^;(부분항목 별)
그러나 일반적인 기내 서비스는 어느 항공사를 이용하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기내식의 경우 뭐 일본항공사라서 일본 음식 들이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기내식은 어떤게 나올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날 그날 바뀌니까요.^^;
기내식이 맛없냐 있냐 하는 부분까지는 저도 답을 못합니다.^^;
음....그리고 지연되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못봤던것 같네요.
간혹 인천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편이 아주 가끔 1~2시간 정도 지연되는
경우를 보긴 하지만 그건 좀 드문 경우구요
더불어 일본에서 유럽으로 가는 비행편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정시에
맞춰서 제대로 출발합니다.^^;
음......마일리지 이야기도 약간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
JAL의 경우 JAL 마일리지 뱅크 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스카이 패스 와 같은 것이죠.^^;
그런데 그 마일리지를 굳이 JAL에다 입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캐세이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입력하셔도 됩니다.
항공사들끼리 제휴관계라서 그런 공유가 가능하거든요.^^;
아니면 에어프랑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마일리지를 적립하셔도 됩니다.
제가 왜 다른항공사 프로그램을 말씀드리냐 하면
그 마일리지를 쓸때 선택의 폭이 넓어 지기 때문입니다.
캐세이 퍼시픽이나 에어프랑스의 경우 항공 동맹체에 서로 가입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그런 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 다른 항공사 프로그램에 마일리지를 적립하시려면
인터넷이나 혹은 직접 공항에서 회원으로 등록하셔야 됩니다.
이야기가 좀 복잡해 지는 것 같은데 JAL 항공사에 계시는 직원 분들에게
문의를 하신다면 친절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5.시차적응에 대해서 궁금.. 일본에서 런던에 도착하면 점심시간 1시50분인데요
바로 시내구경을 할수있는지? 경험있으신 분들 답해주세요~~!!
- 런던에 도착하는 시각이 거의 오후 2시네요.
비행기가 2시 즈음 해서 도착한다고 해도 공항에서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면
금방 3~4시가 될것입니다. 거기에 숙소 찾고 뭐 하다 보면 5~6시가 되겠죠.^^;
런던 시내 밤 거리나 잠깐 구경하시겠네요.^^;
첫날 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시면 별로 안 좋습니다.
시차 적응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셨겠지만 그래도 피곤하긴 피곤할겁니다.^^;
음....제 생각이지만 1월 5일은 유럽으로 가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1월의 첫 시작이라 할 수 있고 거기에 월요일이기 때문이죠.^^;
12월 말에 유럽을 가봐야 별 재미가 없는데다가 시기적으로
님이 가시는 때가 겨울중에서는 좀 나은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1월 5일이 거의 적기인것 같은데
항공권을 구하시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물론 제값 다 주고 항공권 구입을 하신다면야
자리는 항상 있는 거지만 저렴한 항공권에서 찾으려니까 없는게 당연하겠죠.^^;
일본에서 1박을 한다고 하지만
아침 출발 10시 라고 하면
호텔에서 6시 쯤 일어나서 최소한 공항에는 2시간 전에 도착하셔야
좀 여유있게 비행기에 탑승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려면
첫날 도착해서 일본 시내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다니는 것은
정말 미련한 짓이죠.--;
여행사에 계시는 분들이 일본은 1박이 가능해서 시내관광 이야기를 꺼내고,
동남아 노선은 8시간 정도 기다리는 사이에 잠깐 시내관광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꺼내서 나중에 많은 분들을 고생시키는데
님은 고생하더라도 미리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겨울거는 모르겠는데
저번 여름에 ANA의 경우
파리에서 한국으로 올경우
일본에서 무박으로 오는 것이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님도 그게 가능하다면 한 번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련지...^^;
물론 11월 부터 비행 스케쥴들이 좀 바뀌어서 안될 수도 있구요...^^;
일본에서 아침은 좀 정말 가볍게 드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내식을 2번 이나 드실텐데
아침을 좀 거하게(?)하면 비행기 내에서 좀 고생하실 겁니다.^^;
아까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마일리지 적립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그러고 보니
JAL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시면 회원 카드 번호를 부여 받으실텐데
뭐 처음 탑승하고 하면 마일리지를 더 주고 하는게 있을겁니다.
미리 미리 만드셔서 그런거 충분히 활용해 보시구요.^^;
유럽여행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 홈페이지 ( http://www.jjongpig.co.kr )에 오셔서
이것저것 한 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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