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시아 기간 2008.1.28 ~ 2008.1.28 (1일) 컨셉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경로 파타야 → 방콕

 

 

 

 

 

파타야 해변에서 슬릴 만점의 쾌속선에 승선하여 15분 쯤 후 산호섬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을 떠나기 전 분명 잔설을 대했었는데, 파타야 산호섬엔 

기온이 30여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이 펼쳐져 있었다. 

 

세계 수많은 인종들이 어우러져 해수욕과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해변휴양지였고, 

 모래가 부드럽고 물빛이 너무도 맑고 깨끗한 곳이었다.

 

 

 

 

 

 

캄보디아에서 대했던 풍경들은 세상의 아픔를 한곳에 모아 놓은 듯한 슬픔의 모습이었다.

불과 몇시간 간격으로 대하는 또 다른 평화로운 풍물들은 쉽게 적응이 되질 않았다.

 

해서 여행은 평생처럼 순간을 사는 일인 모양이다.

여행은 일시적으로 삶을 등지고 어쩜 죽음의 공포에 익숙해 가는 행위란 생각을 해본다.

 

 

준비한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들었고, 때론 파라솔 그늘에서 열대과일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며,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손짓 발짓으로 대신해 원주민과 즐겨운 시간을 맞이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47KM, 차로 2시간 반 걸리는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 으로 불리는 곳인데,

20년 전만해도 작고 한산한 어촌 마을에 불과했으나 베트남 전쟁 때 미군들의 휴양지였던 곳이

이후 천혜의 환경 조건과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아시아 휴양의 중심지로 명성을 쌓았다 한다. 

 

특히 산호섬은 수심이 앝아서 산호초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등 가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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