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은 친구집에서 이런저런일 하면서 보내었다

여행도 재미있지만 평범한 미국 생활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었다

식당에도 가보고 슈퍼에도 가보고 은행에도 가보고..

나 혼자 여행을 다녔다면 즐기기 힘들었을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고 나서 7월 5일 수요일..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피해 워싱턴으로 향했다

친구집에서 한번에 갈 수 있는 뉴웍(Neweak) 앰트랙 스테이션을 택했다

친구집에서 NJ Transit 버스를 이용해서 나와서 50분정도 간 후에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늦어져 기차 시간을 조금 넘겨 도착하였다

하지만 앰트랙이 뭐던가..

바쁘게 시계보면서 티켓팅을 하는데 이번에 탈 티켓뿐만이 아니라 나의 북동부 예약일정 모두를 발권해주는 것이었다

내가 다급한 표정을 짓자 기차 연착되었다고 알려주었다

그래도 왠지 불안한건 어쩔 수가 없었으나 역무원이 시간까지 알려주어 안심하였다

그렇게 발권을 하는데 티켓 하나하나에 싸인까지하니 당초 10개의 스케줄을 예약했던 나는 사인만 10번이나 하였다

아래표는 나의 북동부 일정 스케줄이며,

내가 구입한 패스는 앰트랙 북동부 15일 패스로 220불에 구입하였다

계획을 원래 구입가에 산다면 477분정도 되었다

여기에 패스가 좋은 점이 스케줄이 변경되어 시간이 바뀌고 장소가 바뀌어도 그냥 가서 끊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스케줄이 바뀐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š마다 별 무리없이 패스로 구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패스를 살펴보면..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앞장은 아래와 같은 파란색 표지

다음장은 그 아래있는 것으로 이름과 구역, 발행일, 사용기간, 시작날짜와 종료 날짜등이 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발권시 역무원이 예약 번호를 써주는 란이 있다

여권번호도 기재되어 있으며 매번 여권과 함께 제출하게 되고 사인하는 란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장은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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