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새아기가 대학원을 졸업합니다...   ^^

연애시절부터 남서방과 새아기를 괴롭히던 그 대학원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자신의 대학과 대학원 졸업식 모두를 가지 않았던 남서방도

오히려 새아기 본인보다 기뻐하며 함께 갑니다...

아~ 2년 동안 매일 데리러 갔던 새아기의 대학원이여~

진~정! 사요나라요~   ㅋㅋ

 

 

이것이 이른 아침부터 새아기가 동네 꽃집 아주머니에게

~은 잔소리를 하며 만들어낸 '졸업식 꽃다발'입니다...

부실한 꽃으로 최대한 자기 스따~일루다가 만들어달라고 했다나 뭐래나...   ㅋㅋ

 

학교 근처에 차가 무쟈~게 막힐 것 같아

남서방은 오랜만에 새아기와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갑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졸업식이 거행(?)되는 대강당...

 

남서방과 새아기는 식장에 들어가지 않고 학교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학과 사무실에 가서 그냥 졸업가운을 빌리기로 합니다...

 

이곳이 새아기가 2년동안 발바닥에 땀이나게 뛰어 올라 다니던

문제(?)의 그 대학원 건물입니다... 

가운을 빌리러 올라갔더니...

글쎄...

점심시간이라고 직원들이 모두 문을 잠그고 없었습니다...

아니...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은 적어도 졸업가운을 대여하는 직원만은

교대로 업무를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기쁜 날 인상쓰기도 뭐하고 해서 일단 다시 밖으로 나와 사진을 찍어보기로 합니다...

 

나름~ 디자인 대학원 스러운(?)... 나름~ 멋진 건물입니다...   ^^

 

졸업해서 느무~느무 기뻐하는 새아기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졸업가운을 빌려 사진을 찍어 봅니다...   ^^

 

꼭... 헤리포터의 마법사 같습....

아니... 이쁩니다~   ㅋㅋ

 

새아기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교수님과도 한 컷... 

 

야호~ 드디어 졸업이당!!!   ^^

 

남서방과 새아기는 날씨가 너무 춥고 눈까지 날려 졸업가운을 빨리 반납하고

대학원 건물과...

 

졸업을 축하한다는 플랫카드 앞에서...

 

그리고 정문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옵니다...    ^^ 

 

바로 이 자리가 남서방이 지난 2년 간 새아기를 데려다주고 데리러왔던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동안 불법주차 단속에 걸리지 않은 것이 참 신기합니다~   ㅋㅋ

남서방과 새아기는 학교에서 나와

이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구반포에 있는 중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의 '해파리 냉채'와 ...

 

'해물누룽지 탕수육'...

 

'깐풍기'...

 

'소고기 탕수육'은 맛이 일~품! 입니다~   ^^

 

많~은 요리를 다 먹고도 식사를 주문합니다...

남서방은 '꽃게 짬뽕'을...

 

새아기는 '짜장면'을 먹습니다...

 

어제나 그러하듯이 남서방과 새아기는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고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아무튼 지난 2년 동안 직장 생활과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느라 고생한 우리 새아기에게

다음과 같이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석!사! 새아기... 놀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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