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plait's personal blog , pink cheek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_ 엔조이 동숲라이프 ! !

 


 

080121 monday

 story one 멜버른이 봐주는 나의 사주는 과연 ?

 

 

 

어느 늦은 오후,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던 저에게, 귀여운 이웃 멜버른이

느낌표를 띄우며 다가왔어요. 조심스럽게 시간이 있냐고 묻네요. 역시 친절한 멜버른 ♡

 

 

 

이효리 못지 않은 눈 웃음을 날리며 핑크칙 마을 사주에 빠져있다고 말하는 멜버른 !

멜버른이 무슨 동물일까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코알라 더군요(...) oh~ 서프라이즈 !

 

 

 

사주를 봐 주겠데요 ! 참고로 미니는 멜버른이 저에게 지어준 애칭이랍니다. 하하; 부끄러워라.

복채도 필요없는 공짜겠다, 제가 어디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바로 응 ! 이라고 눌러주었지요.

 

 

 

그럼, 첫 질문 ! 좋아하는 음식을 가장 처음에 먹냐는 질문. 저는 '아니오'를 선택했답니다.

실제로 가장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었다가 막바지쯤에 천천히 먹는 편이예요:-)

 

 

 

두 번째 질문 ! 실패하면 꽤 오랫동안 우울해 하는 타입입니까? 저는 역시 '아니오' 쪽이네요.

실패했을 때, 물론 우울해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포지티브 성향이 강해서 그 시간이 꽤 짧답니다.

 

 

 

세 번째 질문 ! 위기에 처했을 때 의지가 되는 건 역시 아버지와 어머니? 라는 질문이네요.

이번엔 ''입니다 ! 예전에는 친구에게 의지하는 쪽이었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으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게 되요. 무슨 일을 해도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니까요♡

 

 

 

슬슬 네 번째 질문 입니다 ! 지난 일을 오래도록 생각하고 후회하며 고민하는 타입? '예' 네요.

그때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이렇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자, 결과 입니다 !

 

 

 

마을사무소에 펠리 타입이라는군요 !

 

 

 

 

 

 

 

 

뭔가 좋은 말만 잔뜩 늘어놓더니 사주풀이가 훌러덩 끝나 버렸어요 ! 싱겁네요.

뭐 어쨌든, 나름 꽤 유용한 정보(?)였어요. 좋은 사주를 봐준 멜버른 양께 감사를 /ㅅ/

 


 

plus post 일본연어를 잔뜩 잡았어요 !

 

 

 

 

 

이게 하루에 잡은 일본연어랍니다. 사진으론 4장 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6마리나 잡았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런 경우도 있긴 있나봐요. 그 잡기 힘들다는 일본연어를

하루에 무려 6마리나 잡았다니요 ! ! 하지만 그 날 이후로, 하루에 한 마리 정도 밖에 못잡지만요 T_T

 

항상 일본연어 풍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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