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역사속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을 중시하며 우리 민족의 애환과 함께 걸어온 대표적인 음식인 떡을 현대인의 식문화에 맞추어 계승, 발전시켜 우리떡의 대중화, 세계화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여의도떡방은 최근 다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재료선별의 철두철미
떡의 재료소재는 헤아릴수 없다. 각각의 재료들은 모두 제철 구입이 최적기이고 연중 필요한 물량을 제철에 모두 구입해서 보관한다는 것이 김옥희 대표의 재료관리 철학이다. 그러다 보니 재료보관비등 여러 가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나 그때그때 필요한 양만을 구입해서 떡재료로 이용한다는 것은 항상 같은 맛을 유지 할 수 없을 뿐더러 재료의 질을 최적화 시키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 김대표의 설명이다. 아울러 시루에 찌는 떡, 쪄서치는떡, 쪄서빚는떡, 기름에 지지는 떡 등 모두 제조 방식의 차이가 있듯이, 이용되는 재료의 보관, 운영방식 또한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극복하기에 연중 여의도떡방의 맛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웰빙떡 제조의 길
친구의 딸이 당뇨를 앓고 있어 그 아이를 위해 좋은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에 도전한 것이 지금의 기능성, 건강식떡인 이른바 웰빙떡 제조의 길로 들어 섰다. 여의도 떡방의 떡이 그러하듯이, 엄선된 재료를 통해서 탄생되는 그녀의 떡은 모든 기능성과 건강성을 지니고 있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행위는 반민족적인 행위다”라는 신조대로 사람들이 먹어서 맛과 동시에 몸에 필요한 영양이 공급되며, 운동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는 떡이 김대표가 추구하는 길이고, 동시에 현대인들의 트랜드에 딱 맞는 웰빙과 맞물려 돌아가 대중음식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김대표의 구상 떡포장기계 개발
떡 만드는 일 못지 않게 손이가는 부문이 바로 떡 포장이다. 사람들이 여러 가지의 떡을 동시에 맛볼수 있게끔 만들다 보니, 일일이 떡을 낱게 포장해야 하는 일이 일과의 대부분이 되었고 떡 만드는 일만큼의 사간과 인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떡포장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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