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의 평범한 회사원 인데요...
어려서 부터 유학이 넘넘 가고 싶엇는데... 사정상 그렇게
못하여서 더 늦기전에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1. 가장 중요한 질문.. 제 영어 실력이 중학교 수준정도 밖에 안되는데...
한국에서 학원은 어느정도 다녀야 할지... 어떤수업을 듣고 가야할지...?
2. 호주 어느 도시가 좋을까요?
3. 방은 홈스테이가 좋을까요... 원룸이 좋을까요? (가격과 나이를 가만해서..)
4.한 2년정도 어학연수를 생각하는데... 2년동안 언어만 배우고 오기에는 너무
시간과 돈이 아까운것 같아서.. 기술이라던가... 다른것도 배우기 좋은가요?
2년만 어학연수를 다녀오는건 어떨지?
1. 가장 중요한 질문.. 제 영어 실력이 중학교1학년 수준정도 밖에 안되는데...
한국에서 학원은 어느정도 다녀야 할지... 어떤수업을 듣고 가야할지...?
한국에서 아무리 오랜기간 영어공부를 한다고 해도, 현지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많이 늘릴순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영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스피킹과 리스닝인데요, 영어로 생활해야하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 두부분을 늘리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영어가 초급이시라면, 기본 문법과 어휘를 한국에서 많이 늘리시고 현지에서는 회화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물론 한국에서 아무리 다녀도 영어 자체는 그다지 늘지 않기 때문에;;출국 전까지만 하고 가세요.
2. 호주 어느 도시가 좋을까요?
도시 설명을 좀 드리지요.
시드니는 워낙 대도시라 한국인이 많습니다. 캠시나 스트라스 필드같은 한국인 밀집 지역이 있을 정도에요.대신 영어는 잘하지 않아도 구할수 있는 알바자리가 좀 많습니다.
호주에서는 가장 큰 도시라, 가장 많은 어학원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만큼의 많은 어학원이 있어서 학교 선택만 잘 하시면 한국인 비율이 낮은 곳으로 갈수 있고,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지요.
단점이라면 물가가 호주에서 가장 비쌉니다.
멜번은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호주 최고의 교육도시입니다. GO8 (8대 명문대)중 두개가 멜번에 있고 명문 고등학교가 멜번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사설보다 대학부설 어학원이 훨씬 많지요. 물가는 브리즈베인보다 비싸고 시드니보단 좀 쌉니다.
가든도 많고 역사적인 건물이 많아서 리틀 유럽이라고 불리고, 주에서 세운 대규모의 정원이 시내에도 많이 있습니다. 관광하기에는 그리 좋은 지역은 아닙니다. 학위 유학이나 조기 유학으로는 가장 좋은 도시이지만, 사설어학원이 적어서 연수로는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니지요.
브리즈베인은 물가도 저렴하고 3번째로 큰 도시에, 둘째라면 서러울 교육도시기 때문에 한국사람이 많습니다. 어학연수로는 가장 많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한데, 관광 자원이 적절히 발달되어 있고 사설 어학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 작은 도시규모에 비해 학원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지만, 워낙에 많은 어학원들이 시내에 밀집되어 있고, 전체 인구에 비해 한국인이 너무 많아 한 학교의 한국인 비율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퍼스는 위에 말씀드린 주요 도시들과 뚝!떨어져 있습니다; 한국인도 없는편이고 도시 수준이 굉장히 높은 편인데 물가가 싸서 요즘 많이들 간다고 하네요.대신 그래서 한국인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지역에 (1년 가시면 지역을 이동하실수도 있으니까)가시려면 대륙 횡단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도시규모는 굉장히 작고 놀곳이 많지 않아 틀어박혀 공부만 하기에는 좋다고 하네요.
캔버라는 수도긴 하지만 규모가 작습니다. 연수로는 선호하는 지역은 아니라(조기유학으로는 좀 가고 있습니다만..) 학원도 많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도 적지요.
캐언즈도 마찬가지 이구요.(관광으로는 좀 간다고 합니다.)
골드 코스트는 완전 관광지입니다.한국인 보단 일본인,유럽인이 많구요
관광지라 물가가 비싸지요.브리즈베인에서 1시간 좀 넘게 걸리고...
놀기는 좋다고 하네요.
뭐 지역은 이정도가 있고, 어느 지역이 가장 좋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대도시 중에서도 님께 맞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3. 방은 홈스테이가 좋을까요... 원룸이 좋을까요? (가격과 나이를 가만해서..)
처음 2개월 정도는 홈스테이를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일단 호주 물정을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방을 구하기란 쉽지 않고, 영어도 잘 되지 않는 상태죠. 집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홈스테이는 비용은 비싸지만 기본 회화를 익히기엔 가장 좋습니다. 현지인이나 이민자 가정에서 생활하는건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 회화 배우기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렇지만 2개월에서 3개월 정도가 되면 물정도 눈에 보이게 되고 영어도 어느정도 이상은 늘지 않을 뿐더러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2~3개월보다 더 오래 홈스테이에 있게 되면 비용도 더 들어가지요.
그리하야~집을 렌트하시는게 사실상 가장 저렴하게 생활하실수 있는 방법인데요, 호주 특성상 원룸(스튜디오라고 부릅니다.)은 시내에 밀집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렌트 가격이 비쌀뿐만 아니라 좁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교통비도 아낄수 있고 좋지만 워낙에 시내는 물가가 비싸고 렌트비용은 홈스테이 비 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대신 시내 외곽에 집을 렌트하셔서 여러명과 쉐어를 하시는게 비용면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호주는 땅이 넓기 때문에 시내 밖으로 조금만 나가면 넓고 좋은 집을 렌트 할수 있는데요, 방이 많기 때문에 여러사람과 쉐어하면 그 비용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비용을 계산해 보자면,(한달기준.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최대 비용을 계산했습니다)
홈스테이가 800~1000불,
스튜디오(원룸) 렌트가 1000~1500불
집 렌트가 1000~1300인데 세명정도 같이 살수 있으므로 나누면 300~450불 정도
가 되겠습니다. 물론 홈스테이는 밥값이 안들어가고 스튜디오와 집은 밥값이 들어갑니다만 어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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