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이재원 커플, 허니문으로 싱가포르 여행 택해

다채로운 행사가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축제의 나라, 싱가포르는 신혼 부부들이 선호하는 최상의 허니문 여행지이다.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린 프로야구 두산의 심재학(30)과 부인 이재원(25, 98년 미스코리아 선) 커플은 9일 싱가포르에 도착 17일까지 총 8박 9일간 허니문 여행의 단꿈에 젖어있다.

이 커플은 싱가포르의 특급 호텔인 플러톤(Fullerton) 호텔과 센토사 섬의 보포트(Beaufort)호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화려한 라이온 댄서들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로 화려한 불빛을 밝히고 있는 쇼핑의 천국 오차드 로드(Orchard Road)를 구경하였다.

또한 케이블 카로 센토사 섬(Sentosa Island)을 방문하여 언더워터 월드를 관람하였고 저녁시간에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물 에스프러네이드-해안의 예술 극장에서 뮤지컬 “싱잉 인더 레인”을 감상하였다.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했던 절친한 친구 개그맨 이휘재의 동행으로 남다른 신혼여행을 즐긴 이 커플은 인근 휴향지와 가깝고,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을 충분히 즐겼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연예인 손지창-오연수 커플에 이어, 지난해 김호진-김지호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다녀가면서 많은 신혼 여행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플러톤 호텔
1928년 처음 세워진 이 호텔 건물은 팔라디오식 건축물로서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상업 중심지인 싱가포르강 하구에 위치하였으며 400개의 룸과 35개의 스위트룸을 가지고 있다.

보포트호텔
센토사 섬 안의 비교적 한적한 부킷 마니스 로드에 자리한 이 호텔은 27 에이커의 울창한 원시 열대 수림에 둘러싸여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총 214개 객실 보유한 이 호텔의 자랑은 절벽 위에서 석양에 물든 남지나해를 그대로 바라다보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시기스(Siggi’s) 레스토랑으로 그 명성이 매우 높다.

나이트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는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 지역, 아프리카의 사바나, 네팔의 협곡, 남아메리카의 팜파스, 버마의 정글등 총 8개 구역으루 나뉘어져 있으며, 110종 1,200여마리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각각의 구역을 인공 구조물 대신 자연 장애물로 나누어 드라마틱한 야행성 동물의 세계를 보여준다.

센토사 섬
1)
케이블 카 타워 (cable car tower)

훼이버산과 센토사섬을 향해 케이블 카를 타고 공중에서 바라다 보는 장쾌한 정경이 일품. 매주 토요일 밤(오후 6시30분 ~8시 30분)에는 케이블 카를 타고 하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언더워터 월드 (Underwater World)
바닥이 움직이는 수중터널 속을 거닐면서 250종의 2,500여 마리의 바다 생물을 구경할 수 있다. 터치풀에서는 불가사리, 해삼과 같은 바다 생물을 직업 만져볼 수 있다. 해저 터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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